안녕하세요? 여러분,
2학년 5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웃음꽃 피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서로 배려하고 돕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는 혼자서도 잘 해요란 책을 읽고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여섯살 예지도 혼자서 척척 자기가 할일은 스스로 하는데
나는 엄마의 도움이 매일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양말은 반듯하게 벗어서 세탁기속에 넣고
실내화는 혼자서 빨고 동생이랑 놀이한 블럭도 정리를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