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학년 5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웃음꽃 피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서로 배려하고 돕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상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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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시우 | 등록일 | 18.11.18 | 조회수 | 14 |
비오는오후 집에 누나와 남동생 둘이 있었다. 동생이 누나에게 무섭다고 같이 있어도 돼냐고 물었는데 누나는 바뿌다고 혼자놀라고 했다. 동생이 나도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때 이상한 아이가 나타났다. 천달록이라는 이상한 아이였다. 그아이는 우리집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았다. 그때 천알록이라는 달록이 형이 찾아와서 달록이를 잘 돌봐 주어서 고맙다고인사하고 달록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남동생과 누나는 달록이가 보고싶다고 말했다. 나는 내동생을 잘 돌봐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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