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장영실은 과학적인 재능이 뛰어나서 세종5년(1423)에 발탁되어 노에의 신분에서 면제 되었으며사직의 벼슬에 올라 세종14년(1432)에는 충추원사 이천을 도와 간의대에 제작에 착구 하였다. 세종 15년에는 호군의 벼슬로 승진 하였다.

세종이 역상에 관한 기구를 제작하고자 할때 정인지,정초등은 고전을 연구하게 하고 장영실은 공역을 감독하였다.

특히 세종20년[1438]경복궁 뜰에 혼천의를 간직한 흫경각을 세우는데 모든 공역을 담당하는 공헌을 하였다.

혼천의 제작을 하고 갑인자의 주조를 지휘하고 물시계인 천평일귀,앙부일귀,해성정시 및 태양의 고도를 측정하는 규표등을

제작 감독하였다. 세종23년[1441]에는 셰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수표>를 발명

장영실의 발명품:물시계의 종류: 천평일귀,앙부일귀,해성정시

태양의 고도를 측정하는 규표등

셰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수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