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사랑하는 6학년 3반 아들딸들아

 

너희는 물이 되거라

아무리 작은 방울이어도

서로를 그리워하여

둘이 되고 셋이 되는

 

어쩌다 오염되어 만나도

서로를 안타까워하여

아낌없이 깨끗함 나누어주며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는

 

흐르다 갈라져도 곧 하나 되고

제 살과 피 내줘 나무가 되고 들꽃이 되는

생명을 잇는 그 아름다운 순교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아,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행복의 바다

그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물

스스로 행동하고 책임질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정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2016년 3월 31일 목요일(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이름 김정례 등록일 16.03.31 조회수 54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쓸모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다.
***********************************
1.소변검사 실시-4.5(화)
2.한자 학습교재(무료) 신청
3.아침밥 먹기 운동 설문지(학부모용) 내일까지 제출하기
4.친구를 괴롭히거나 때리지 말자!(권민석,김경환 왈)
이전글 2016년 4월 1일 금요일(굼벵이도 꿈틀대는 재주가 있다.)
다음글 2016년 3월 30일 수요일(공든탑이 무너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