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4학년 3반 입니다 ^______^
안네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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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윤서 | 등록일 | 16.04.19 | 조회수 | 97 |
어느 날 티비를 보다가 일기 쓰는 것을 보고 엄마한테 일기장을 달라고 했다. 엄마가 조금 있다가 식탁위에 가보라고 하셔서 갔더니 이 책이 있었다. 나는 불만이 많았다. 집에 걸어가는 것도, 일찍 일어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다 불만이었다, 그러나 안네는 수용소에 갖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불평해하고 있는 내모습과 비교하게 되었다. 매순간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불평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불평 불만을 하지 않으니까 이세상은 조금 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것 같이 느껴졌다. 내 인생을 바꿔준 안네가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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