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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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앵무새를 읽고

이름 전소영 등록일 16.04.21 조회수 78

할머니의앵무새

         글 심소정  그림  정설희

이 책을 보고 난 할머니와 앵무새가 친해지는 장면이 재미있을 것같았고,

내가 동물원에서 앵무새 날 물고 싫어 할까?라는 생각 못친해졌지만 이책에서 앵무새와 친하게 지내는 볍을 알고싶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친척한솔이는 할머니댁으로 새장을 들고 갔어요.

딩동 !  벨을 눌렀지만 안에서 아무기척이 없자 아빠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열었아요.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불편해서 잘걷지를 못해요.

한솔이가 자신의손에 있던 앵무새를 보여드리면서 밀을했어요.

할머니 저가 할머니에 친구 또만들어줄께요   할머니가 말씀하셨어요.

아니 안만들어줬도돼 . 밖에도 새들이 얼마나 많은데............

할머니 친구가 1명 더 생기면 좋은 것이에요.

친구들이 많으면 얼마나 더 행복해지는데요

할머니 우리 친구1명이 더생겼으니까요 이름을 지어봐요.

앵무새가 초록색이니까요 초롱이 어때요? 할머니?

그래좋아 한솔이가 지어주니 더 멋진걸!

아! 할머니 초롱이가 있으면요  심심했던것이 안심심해져요.

왜냐면요 초롱이가 사람말이 따라해서요.

할머니 들어보세요.

초롱아!

또롱아!

언니!

먼니!

할머니 신기하지요?  참신기하네.

우리 한솔이가 알려준덕에 안 심심하겠는걸?

그렇죠?

그리고 초롱이가 생기고 나서 할머니와 초롱이는 단짝친구가 되어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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