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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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우리교실을
만들어가자꾸나~~^^
꽃신 한 짝 (콩쥐와 팥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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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윤 | 등록일 | 16.04.21 | 조회수 | 65 |
콩쥐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팥쥐는 새어머니가 데리고 온 딸 입니다. 팥쥐와 새어머니는 콩쥐를 마구 부려먹었습니다. 어느날 마을에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콩쥐도 잔치에 가고 싶었지만 새어머니가 일만 잔득 시켰습니다. 마음씨 착한 콩쥐는 슬펐습니다. 하지만 두꺼비와,참새 친구들이 일을 도와주었고 요정 선녀가 나타나 예쁜 옷과 꽃신을 주어 잔치에 갔습니다. 원님은 콩쥐를 보고 한눈에 반하였습니다. 콩쥐가 돌아오다가 꽃신 한짝을 떨어트렸습니다. 원님은 꽃신 한짝으로 콩쥐를 찾아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그리고 새어머니와 팥쥐도 못대게 군걸 후회하고 못된 버릇을 고쳐서 모두가 행복해졌습니다. 늘 당하기만 하고 힘든 일만 하는 콩쥐가 너무너무 불쌍하였습니다. 나라면 일도 안하고 팥쥐하고 싸우고 했을텐데... 모든 걸 참고 착하게지낸 콩쥐가 행복해져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내 마음도 행복해 졌습니다. 착하게 살고 말도 잘들으면 복을 받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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