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반 친구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우리들,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우리교실을
만들어가자꾸나~~^^
발레리나 벨린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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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지수 | 등록일 | 16.04.19 | 조회수 | 71 |
발레리나 벨린다를 읽고 벨린다 에게 벨린다야 안녕? 넌 책에서 보니 참 대단한 발레리나구나 나는 너의 발래춤을 실제로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넌 춤추기를 아주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날마다 발레학원에 나가 열심히 연습했구나 넌 발레 무대에 나가서 심사위원들 한테 버림도 받았지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그렇게 큰 발은 발레에 어울리지 않아!' 이런식으로 말하여 너에서 상처도 입혔지... 그래서 프래드 식당에 가서 일을 했잖아 거기에는 악단도 오고 많은 사람들이 왔지? 넌 식당에서 춤을 얼마나 추고 싶었으면 악단들의 연주에 맞춰 춤을 췄니 사람들이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 어느날 어떤 사람이 네가 춤을 잘 춰서 처음에 너의 발에 대해 욕하는 심사위언들앞에서 춤을 추게 했는데 이번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너의 춤을 보며 어떤 심사위언은 눈물 까지 훔치는 것 같더라 넌 역시 대단해! 그리고 너의 발이 너무 크다고 좌절하지마 나는 네가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럼 안녕~ 너의 친구 지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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