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여린 잎은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배려, 노력, 성실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나가요.

4학년 2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코고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4-2반
  • 선생님 : 김근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엄마를 안아보세요

이름 윤현빈 등록일 16.07.12 조회수 45

엄마는 당신 생명의 조각을 한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들 몸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다른이들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엄마를 두손과 마음으로
안아 보세요.

아마,"징그럽다 와 이라노" 하시지만
엄마 눈에는 눈물이 고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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