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어떤 한노인이 열일곱살의 아들의 생일선물을 사주기위해 구두를 사려고 왔습니다.

    구두를 만지며 이거 얼마에요? 하고물었습니다.

     그가게  종업원이 삼만 오천원 입니다.  라고 종업원이 껌을 짝짝씹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가 애야.우리 딴데가자. 라고애기했습니다.

왜요? 이게마음에 드는데요? 라고말했는데딴데가도 있을거야.해서 딴데도 다행이 있었습니다.

종업원이 친절하게 원한다면 삼만 오천원에서 이천원을깍아 주고, 반품도해준다고했습니다.

아버지가 흥정도안하고 삼만오천원을 냈습니다.

아들은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애야. 우리는 이천원이상의 친절함을받았단다.

우리는 이처럼 평소에 친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출처:네이버{칼집에서뽑아든검(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