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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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원 | 등록일 | 16.12.07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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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8일 일요일 날씨 좀 쌀쌀함 오늘은 상록워터파크에 갔다. 아빠,나,지윤이랑만 같이 같다. 왜 엄마께서 안 가셨냐면 비러 외할아버지에 누나에 딸이신 나에겐 이모인 이모가 몸이 좀 안 좋으셔서 토요일부터 엄마 께서 대구에 계신다. 그래서 언제 오시냐면 월요일 7시1분에 오신다. 원요일엔 대구에 안께시고 울산에 계신다. 아무튼 엄마께선 이런 사정 때문에 봇 오셨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하게 아빠,나,지윤이랑만 워터파크에 갔다. 엄마가 안 계셔서 지윤이와 난 여자 타의실에 둘만 가야한다. 그래서 키를 가지고 서람을 열고 짐을 다 놓고 수영복은 미리 입고와서 그냥 집만 나두고 왔다.워터파크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글쎄! 완전! 없었다.ㅋㅋ 그래서 더 좋았다. 먼저 우린 파도풀에서 뱅글뱅글 2~3바퀴를 돌고나는 하얀생에 미끄럽틀을 탔다. 2인용이라서 아빠와 나는 둘이서 탔다. 지윤인 도착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바꾸어서 아빠와 지윤이랑 같이 탔다. 지윤이와 나 둘이서 타 볼만하여 나와 지운이와 6~7번 정도 탔다. 너무 재밌었기 때문이다. 놀다가 또 하얀색 미끄럼틀을 또 탔다. 이번에는 한 5~6번 탔다. 그러다 지쳐 샤워실에가서 새워실에서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 입고, 아빠와 만나서 집으로 향했다. 엄마께선 일이있어 못오셨지만 짱!짱!짱! 재밌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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