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어느날 소년 셋이 굥포의 집을 찾아같다 소음이 나는 곳 이다 소년 한 명이 시험삼아 소음을 들어보겟다고 했다 들으러가는데 삐---- 라는소리가 들리고 바로 속이 안좋아 지고 눈이 침침해 지더니 기절을 했다 바로 나가고 싶던 둘 이였지만 그래도 더탐사해 보자고... 그보다 굥포의 집이 뭐냐 굥포의 집이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삐---- 한명은 바로 귀를막고 한명은 막지못해 털석 ㄴㅇㄱ 바로 기절한 친구들을 든채 나가서 떡볶이를 사 먹음 “오뎅도 주세요” 여기서 끝인 것 같네 어? 친구들은? 병원 가야함 =여기는 한국에서 제일가는 병원= 치료... 치료가 완료됨 “음 아무이상 없는데요?”어...? 친구들은 멀쩡했다 다 꿈인가? 떡볶이를 먹은겉도 다? 꿈? 엇쨌든 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