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우리 함께 존중하고 예의바르며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되자

  • 선생님 : 임새실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좋은 글

이름 조형준 등록일 17.11.01 조회수 16

출처:네이버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마라

지금의 나  보다 더 잘하려고

애쓰는 게 더 중요하다,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났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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