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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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민정 | 등록일 | 17.12.17 | 조회수 | 8 |
현주는 돈을 던지며 돈이 필요없다고 했다. 나는 "돈이 왜 필요가 없니? 그리고 이돈은 또 어디서가져온거야" 라고 말하자 현주가 닭장에서 꼬마가 죽었다고 엉엉울며 말했다. 그러자 현주형이 "꼬마가 왜그렇게좋은데,알도 제데로 못낳잖아." 라고 말하고 현주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나는 현주형에게 "현주가 꼬마 많이좋아하는거 알잖아" 라고 말했다. 현주형은 현주가들어간 방문을 열려했지만 방문은 굳게잠겨있었다.그래서 나는 또 "현주 혼자만에 시간을 가지게하자" 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주형은 "꼬마는 알도 잘못낳는데 엄마도 꼬마 팔생각아니였어?" 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왜냐면 사실이기 때문이다.나는 오늘 생각했다. 과연 내가 꼬마를 판건 잘한일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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