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이서준-불쌍한 아이의 사연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81

그 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의사 처럼 나도 그렇게 불쌍한 아이를 도와가면서 착하게살아야겠다.

우일 어머니가 그렇게 큰 병에 걸리시면 나도 그 아이처럼 해야겠다.

내가  그아이를 많이 많이 본받아야겠다.

아이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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