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다.
의사 처럼 나도 그렇게 불쌍한 아이를 도와가면서 착하게살아야겠다.
우일 어머니가 그렇게 큰 병에 걸리시면 나도 그 아이처럼 해야겠다.
내가 그아이를 많이 많이 본받아야겠다.
아이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