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송보경-좋은의사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63

한 아이는 가난하다.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큰병에걸리셨다.

아이는 아르바이트와 구걸도 하였지만 턱도없었다.

아이앞에 어떤남자가 있었습니다.

병고칠때 사용하라고 하시면서 봉투를 주었다.

봉투 안 에는 100만원짜리 수표5장이들어있었다.

쪽지엔 "꼭 낳았으면 좋겠다."그래서 큰수술을하고나서

회복하셨다.

그남자는 의사였다.

어머니를위해

돈을모았다고한다.

(악플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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