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임세현-할머니의 박하사탕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80

난 그소녀주인공이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친절할 것 같다.

난 그소녀를 닮고 싶다 왜냐하면 난 그 소녀 처럼 부지런하지 않아서이다.

그 소녀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소중함이  있는 것  이라고 느끼는 것 입니다.

저는 나물파는 할머니께서 박하사탕을 주실 때가 제일 인상 깊었 습니다.

왜냐하면 할머니께서 힘드셔서 그소녀가 도와 주어서 박하사탕을 주는게 뭉클 해서 입니다.

그 소녀는 진짜로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고마워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소녀는 박하사탕을 싫어하는데 할머니가 주신 박하사탕을 먹고는 그때따라 달다고 느겨 졌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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