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 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 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이현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이름 이현진 등록일 17.03.29 조회수 15
1.실과책 17페이지 참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 2가지 이상 실천하여 인증샷~^^ 선생님께 사진 전송 다음 실과시간까지
2. 내일 5교시 영어 입니다.
3. 미술- 색종이, 칼 가져오세요.

친구들끼리 싸우지 않고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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