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 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 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이현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이름 이현진 등록일 17.03.28 조회수 17
1. 식품알레르기 조사서(해당학생 작성해서 가져오세요.)
2. 수학오답노트 작성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아요.
3. 기침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는 어린이가 되어봐요~!
4. 이번 주 금요일 일기 제출합니다. 독서록도 수시로 작성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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