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는 경순왕의 의견의 동의합니다. 그 이유는 전쟁을 하게 되면 나라나 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갈수있고 고려의 왕건이 자신에게 싸움(?)을 거는 자에게는 화를 낼것이고 자신에게 항복하면

먹고 노는 편안한 삶을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순왕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많은 피해를 입는 것 뿐만 아니라 전쟁에는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 태자가 전쟁에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려와의 싸움으로 인해 태자(아들이)가 죽을 수도 있는데 전쟁에 나가라고

하는 부모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아도 태자가 싸움에 나가지 않았으면 이라고 할 것 입니다.

저는 경순왕이 아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생각(마음)이 좋은 마음(생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의 태자에게는 고려 왕견에게 나라를 파는..항복하는것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살다보면 자존심이 상해도 해야하는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빠에는 항복하는게..(크흠 )

이러한 이유로 저는 경순왕의 의견이 더 좋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