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모두가 행복한 꿈,끼 자람터 5학년 2반입니다.
더불어 사는 즐거움, 가치있는 우리 삶!
  • 선생님 : 이선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조윤영/경순왕이다!

이름 이선주 등록일 17.10.11 조회수 27
저는 경순왕의 의견에 동의합니다.왜냐하면 만약에 반항을 했다가 모두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경순왕의 의견에 동의합니다.그리고 경순왕의 심정도 이해가 가는데,자신의 아들이 만약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저도 똑같은 마음일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려울 것도 같습니다.지금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 그 감정을 모를 수도 있겠지만,만약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무섭고,두려울 것 같습니다.걱정도 될 것 같고,온갖 여러가지 생각이 다 들 것 같습니다.저는 그런 경순왕의 의견에 동감합니다.물론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저라면 무섭게 떠는 것보다,백성들이 욕하는 것보다 편하게 사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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