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땐 잘하고 놀 땐 재밌게
- 친구에게 사랑, 웃어른에 예의
- 주인 의식과 스스로 습관 기르기
<김경하>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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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나 | 등록일 | 17.06.01 | 조회수 | 40 |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한 흑인 청년이 베푼 선행이 화제다.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 할머니가 혼자 차를 운전하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다.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으며,나중에 힘든 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다. 할머니는 다시 길을 가던 중 휴게소에 들렀는데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봤다. 할머니는 고액의 팁을 만삭의 임산부에게 주며,아이를 낳아 기르는데 쓰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역시나 힘든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했다. 사실 이 임산주는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고마웠다. 집에와서 신랑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은 깜짝 놀랐다. 이 임산부의 신랑은 바로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청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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