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땐 잘하고 놀 땐 재밌게
- 친구에게 사랑, 웃어른에 예의
- 주인 의식과 스스로 습관 기르기
<신동명>무서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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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나 | 등록일 | 17.06.01 | 조회수 | 36 |
한 여자가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지하도에는 여자와 저 남자밖에 없었다.
며칠 전 지하도에서 봤던 그 남자였기 때문에...
여자는 교도소에 가서 범인과 대면했다.
"당신은 다른 남자와 같이 있었지 않나요?" 해석 : 살인범은 당시 여자가 다른 사람과 있었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으니 여자와 같이 걸어가던 사람은 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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