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와아들.. (마음 따뜻한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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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의영 | 등록일 | 17.07.04 | 조회수 | 143 |
아주먼 옛날 아빠와 아들이 살았다.(외동) 아들이 친구와 같이 빵을 사먹으려다가 봉지를 뜯어냈다. 실수로 봉지를 강하게 뜯는 바람에 빵을 흘렸다. (아들)빵을 잡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수있었는데 아주아깝네.... 괜찬을거야!~ 다음부턴 조심하면돼겟지~!^^ 집으로 돌아 오는날 아빠가 회사에 들어오는데 내가 흘린빵을 사가지고오셨다.. (아들)아빠! 그거 어디에서 사셨어요? (아빠)니가 방금 빵을산 마트에서 샀단다~ (아들)어떻게 아셨어요? 집에가고있는중에 니가 빵을 흘린것을 봤단다. 그래서 빵을 흘려서 배가고플까봐 사가지고 왔지! (아들)아빠 감사해요!ㅋ 잘봤으면 좋은댓글해줘~ (제작,정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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