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나만의 향기로
참된 꿈을 가꾸며
빛나는 등불이 되리라~
진로캠프를 다녀왔어요~~
2개의 마을에서
멋진 체험을 하며 제 꿈을 키워 본 유익한 날이었어요~~
내년엔 다른 방으로 가게 되겠지요?
벌써부터 기대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