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나만의 향기로
참된 꿈을 가꾸며
빛나는 등불이 되리라~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학부모 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뜻 어려운 중책도 맡아주셔서 더 그렇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