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방실 웃음이 멋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해외 어학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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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우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64 |
어느 아주아주 더운날 난 몰타에 도착했다. 처음에 몰타를 도착했을때 아주~더웠다. 그리고 설레이고 기뻤다. 그렇게 "잘해보자"라고 다짐했다. 처음에는 가이드 분께서 마트와 학원의 위치를 알려 주셨다. 처음 학원 수업을 할땐 기분이 묘했다. 하지만 금방 세상에 둘도없는 친구들을 사귀었다. 학원이 끝나면 학원 근처에서 도넛과샐러드 등을 먹었다. 그리고 중간에 여러곳을 여행했다. 다이아몬드 빛 바다에서 수영도하고 몰타 수도도 가고 다양한 곳을 여행 했다. 어학 연수가 끝날 때쯤 나의 친구들이 선물도 해주고 같이 햄버거도 먹었다. 햄버거를 먹는동안 서로의 번호와 장난을 주고 받으며 슬프게 마지막 인사했다.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마지막엔 스위스,로마,이탈리아를 2주 동안 갔다. 사진도 많이 찍고 풍경도 구경하며 나중에는 하지못할 여행을 했다. 고생도 하고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정말 행복한 어학 연수 2개월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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