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방실방실 웃음이 멋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뿌리깊은 나무가 되자!!
  • 선생님 : 백수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밤 축제

이름 김규범 등록일 19.10.11 조회수 48

가족과 밤 축제에 갔다.

저번에 갔을때는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사람들을 따라갔는데 이번에 왔을때는 길을알아서 빨리 가려고 했지만 아침을 안먹어서 밤 국수를 먹고 밤을 따러 출발 했다.

저번보다는 빨리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나무에 밤도 없었다.

태픙때문에 밤이 거의 떨어졌지만 떨어진 밤은 대부분 썩지 않아서 밤을 실컷 주었다.

밤을까는도중 가시 찔렸지만 아픈것을 참고 밤을 계속 깠다.

(밤을 까는도중 개구리가 튀어나온건 비밀)

밤을 전부 줍고 운동장에 내려와서 무료체험으로 밤 경단을 만들고 집에 왔다.

오랜만에 밤 축제에와서 좋았다.

  

이전글 현장 체험 학습 (6)
다음글 현장체험학습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