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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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수

이름 김우수 등록일 18.12.27 조회수 13

(파일불러오는 법을 몰라서 복붙했습니다.)

배드 지니어스를 보고

오늘 배드 지니어스를 끝까지 봤다. 주인공은 천재소녀 린이었다. 린을 맨처음 보았을 때는 나도 린처럼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팟처럼 부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린의 천재적인 컨닝 수법을 봤을떼는 역시 천재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컨닝이 들켜버리자 역시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다. 뱅크가 맞을때는 뱅크가 너무 불쌍하고 둘이 STIC시험을 볼 때 뱅크가 돈을 벌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린은 살아남고 뱅크만 걸렸을 때 운도 따라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뱅크가 너무 불쌍했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컨닝을 하지 않아야겠다. 린 혼자 문제를 외울 때 린이 너무 불쌍했다. 그레이스가 린이랑 뱅크랑 사귄다고 핑계를 댈때는 너무 웃겼다. 컨닝이라는 것은 정말 도박같다. 하지만 이 영화처럼 일이 커져버릴 수도 있으므로 컨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겟다.

 

내가 만들고 싶은 법

나는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법인 사형법을 만들고 싶다.누군가를 죽이거나 그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을 경우에는자신도 합당하게 피해자와 똑같은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수가 아닌 일부로 그랬을 경우에는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하다. 감옥은 밥도 먹여주고 돈 걱정도 할 필요없이 사는 제2의 인생같다고 생각한다. 가벼운 범죄등은 감옥을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죽인다는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는 것은 그 범죄를 미화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한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주어서 그 가해자도 똑같이 처벌하는 것이 그 범죄에 대한 마땅한 대응책이라고 생각한다. 사형을 만들면 우리나라의 범죄 발생률도 조금은 줄어들 것 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나라에 사형법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것과 그 이유

나는 솔직히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차, 보일러, 스마트폰 같은 것 들이 있으면 편하지만 이런 것들이 없어도 인간은 예전부터 계속 살아왔다. 없는데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이나 동물, 식물이 사는데 필요한 공기, , 음식은 인간이나 동식물에게는 무조건 필요한 것 이지만 이 글의 주제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이므로 세상에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화성이나 목성 등은 동식물이 없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은 잠자리라고 생각한다. 잠을 자지 못하면 인간을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량 이유는 마찬가지다. 먹지 못하면 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물 식량 잠자리 이외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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