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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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규

이름 김은규 등록일 18.12.27 조회수 14

19호 태풍:솔릭

20188월 폭염에 시달린 대한민국은 효자 태풍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994년 최악의 폭염을 날려버린 태풍 더그처럼 그리고 마침내 제 19호 태풍 솔릭의 소식을 듣게 된다.

솔릭(SOULIK)?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미크로네시아에서 제클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 이란 뜻이다.

 

816일 오전 9시경 미국 광북 서쪽 해상에서 최대 풍속 18M/S 강풍 반경 500KM 크기 대형의 열대 폭풍으로 발생했다.

 

솔릭은 이번까지 총4번 발생 했는데 최초로 2000년 제23호 태풍으로 발생 하였다.

가장 큰 규모는 2013년 솔릭으로 대만을 강타하였다.

솔릭의 경로와 유사한 태풍은 곤파스로 201092일 새변 서해안 강화로 상록해 경기북부지역을 관통하고 지나갔다. 사망8,부상12,164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20호태풍:시마론

19호 태풍 솔릭에 이어 20호태풍 시마론 이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한바도가 2개의 태풍사이에 긴 샌드위치 신세가 될것으로 보여 예측 불허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잇다는 우려가 나온다.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 족장을 말하고 필리핀에서 제출한 시마론은 야생황소 라는 뜻이다.

또 솔릭 보다 2틀 늦게 나온 태풍시마론 두 개의 태풍이 1000km안에 들어가면 서로 반시게 방향으로 회전 하며 이상진로를 보이면 서후지와라 효과 발생이된다.


후지와라란?

두 태풍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칠 경우 와라 효과이다 만약 이 태풍이 계속 영향을주면 한반도애 재산피해 가 어마어마 할것으로 추진됩니다.


태풍을 막으려면?

1창문에 틀을 테이프로 고정한다.

2밖에 외출을 자제 한다.

3라디오,인터넷으로 통하여 계속 소식을 듣는다.

4배수구를 점검한다.

5위험한곳은 금지한다.

6안전한 곳 으로 대피한다.


9월17일 월요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오늘은 내 초등학교 마지막 소풍이자 처음으로 서울대를 가는 날이였다. 우리반은 조회대에서 기다리다가

부영공원 족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동안 버스에있어 서울대를 도착하였다. 서울대에 도착하자 나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엄청 큰 건물과,운동장 심지어 사람들도 엄청 많아 놀랐다. 나는  2반에서 1조에 활동 하였다. 선생님은 "샤"의 뜻이 국립서울 대학교라는 뜻이라고 하셨다. 나는 신기하며 놀랐다. 서울대에는 수많은 나무와 수많은 건물들리 많아 신기했다 일딴 1번째 간 곳은  서울대의 역사적인 유물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는  곳에서 구경을 갔다.다보고 나서 연못에서 좀 쉬었다가 빈칸을 채우고 나고 2번재 간곳이 역사들, 물건들이 있는 역사 박물관에 갔다. 다 구경하고 나서 맜있는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오늘도 재밋고 신나는 하루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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