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선생님 : 김정겸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정수민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4
조회수
19
제목 논산 캠핑
오늘은 논산 캠핑을 가는 날이다 내가 학원 끝나고 바로 집에 갔어야 되는데 간식을 먹느라 가먺었다 간식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다민이 한테 전화가 와서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 오자마자 출발했다 너무 늕게 도착해서 밤에 텐트를 쳤다 너무 어두어서 아빠가 손전등을 켰다 텐트를 치고 부대찌개를 먹으니 환상의 맛이였다 다음날 아침에 사계절 썰매장을 갔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튜브를 쌓아놓고 놀았다 1시쯤 계곡에 가서 올갱이를 잡았다 물고기도 잡아서 신이났다 텐트에 돌아와서 마쉬멜로를 구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것 갔았다 논산에서 저녁을 먹었다 캠핑 의자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마지막날 수영장에서 놀고 인형뽑기를 하고 집에 왔다 인형뽑기에서 인형은 못 뽑고 돈만 날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