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촌들과 가족이랑 남쪽여행 차에 타고 숙소인 통영으로 달렸다 태풍 힌남노가 와서 숙소에만 있었다. 숙소에 와서 짐을 풀고 씻었다. 씻으니 개운했다. 씻고나서 게임을 하다가 숙소에 있는 노래방을 가기로 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올라왔다. 그러고 좀 있다가 6시쯤에 고기를 먹었다.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쫄깃했다. 고기를 다 먹고 윷놀이를 했다. 사촌들도 같이해서 3명3팀씩 되었다. 하지만 우리팀은 3등이였다. 아쉬워서 한판 더 했다. 이번엔 2팀으로 나누었다. 이번엔 우리팀이 이겼다!! 다음게임은 원카드를 했다. 하지만 6등을했다.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이제 게임을 다 하고 심야괴담회를 보았다. 나는 무서워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무서웠다. 씨랜드 화재 이야기가 나와 보았지만 무서워 보지 못했다. 심야괴담회를 보고서는 바로 잤다. 하지만 자려고 할때 정전이나서 잠을 자지못하고 켜질때 만을 기다렸다. 휴대폰 라이트에 의존한채 화장실을 갔다. 몇분이 지나자 켜져서 잠을 잤다. 자고 일어나서 차에서 5시간동안에 걸쳐서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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