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우 2022.10.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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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쓰기로 문단을 잘 나누었고 감정표현이 많아서 더 솔직한 글인것 같다.
황지하 2022.10.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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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우 : 땡큐
재욱 2022.10.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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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솔직한 글이구나!
황지하 2022.10.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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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 : 땡큐팁이
김주빈 2022.10.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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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랑 간접체험했다 ㄷㄷ
황지하 2022.10.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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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빈 : 땡큐팁이팁이
이현우 2022.10.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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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서 당행이야
황지하 2022.10.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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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땡큐티비티비티비
지유선 2022.10.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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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무얼 하였는지 잘썼다
황지하 2022.10.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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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선 : 땡큐팁이팁이티비티비
전인서 2022.10.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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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다.
시오니 2022.10.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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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불러서 신나겠당!!
뭔 노래 부름?
황지하 2022.10.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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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 : 땡큐팁이팁이팁이티비티비
패러노이드
김유안 2022.10.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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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굉장히 잘 쓰셨네요..나도 심야 괴담회 무서워서 못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