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급식, 너무 맛있다. 아이들도 많이 먹은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국! 오징어 국은 365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연근튀김은 또 어떠한가! 이건 왕실의 음식이다. 이렇게 맛있는 급식을 먹는 것도 복일 것이다.
급식소 관계자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즉, 다이어트는 당분간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