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울산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첫 번째로 고래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기 때문에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갔다.

고래박물관에 가보니 첫 번째로 고래를 잡는 포경선이 보였다.

포경선에 있는 작살이 아주 날카로웠다.

그리고 고래 고기를 보고 고래의 먹이, 고래의 신체 등을 봤다.

그리고 장생포 옛 마을에 가서 옛날 놀이와 우물에서 물 뜨기 체험을 했다.

고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으로 문무왕이 묻힌 대왕암에 갔다.

대왕암이 참 경치가 아름다웠다.

책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가보니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