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보라카이를 소개 합니다

우리가족은 저번 달에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우선은 보라카이 의 바다는 엄청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나라 의 바다도 아름답지만 보라카이 바다는 진짜 훨씬 아름다웠고 날씨도 화창해서 더 아름다웠습니다. 그 다음 스노우 쿨링 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물 에 가기 전 에는 전문가 분들께 기본방법 만 먼저 배우고 배 을 타고 3 분정도 타고 바다 한 가운데 에 들어갔다.

무서웠지만 입수했는데 동화 속 나라 같았다 바다의 겉 과 달리 안은 훨씬 아름다웠고.

한번만 더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바다 안에서 사진도 찍어주셨고 물고기 들 도 만져보고 물고기 사료 도 주었다. 그 다음엔 숙소에 가서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밥 과 반찬은 우리와 다른 것 도 많았지만 비슷하거나 같은 음식들도 많았다 그 다음 밥을 먹고 후식으로 망고도 먹었는데 망고는 보라카이는 날씨가 쨍쨍해서 망고도 노랗게 잘 익었다.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 다음 저녁시장 에 가서 맛있는 것 과 기념품을 많이 사고 보라카이는 우리나라 빙수보다 가격도 싸고 훨씬 맛있었다. 그리고 마사지도 받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 보라카이 다음에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