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늘도 이~만큼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오이반입니다. 
우리들은 오이반~
  • 선생님 : 주민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수련회가서 느낌점 남윤찬

이름 주민지 등록일 17.09.28 조회수 0

수련회 가서 느낀 점[일 기]

남윤찬

오늘 나는 수련회를 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준비를 마치고 학교로 출발했다. 교실에 들어와 보니 친구들이 다와 있 었 다 몇 명만 빼고서 그리고 인원체크하고서

버스를 탔다. 얼마후 910분인가 되고서 버스가 출발하였다. 그리고 한10시인가 그쯤에 도착하고서 강당에서 입소식을하고 점심을먹고나서 안전교육을 1시간하고 나서 좀지루하였지만 그뒤에 서바이벌 교육하고나서 여자들이 먼저 서바이벌을 할 때 우린 교관님이 말씀해준

,남친만드는 춤을가르쳐주고 드디어 남자차례다 일단 방탄조끼를 입고 고글,총을지급 받았다. 그리고 10초도 안되게 끝났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체육게임을 한다음 장기 자랑을 한다음 레크레이션? 쉽게말하면 클럽? 청소년 클럽이랄까? 거의 땀을많이 흘리고 숙소로 가서 씻고나서 잘준비하고나서 점호를 하고 자고 아침에일어나서 아침 먹고 카프라를 하고나서 퇴소식을 했다 그리고 버스를타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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