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늘도 이~만큼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오이반입니다. 
우리들은 오이반~
  • 선생님 : 주민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수련회 갔다온 후 ~

이름 최은나 등록일 17.09.28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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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나는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수련회를 갔다 왔다. 영동 송호리 수련원이었다. 산 쪽이라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았다. 버스에타서 1시간40분을 달려

수련회에 도착을 했다 . 먼저 제 1 강당에 가서 먼저 입소식을 하고 제일 기대 되었던 숙소에

들어갔다. 내가 상상 했던 것 보단 좁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있으니 정말 신이 났다.

나는 짐을 놓고 강당으로 가서 설명을 보고 바로 밥!!을 먹었다. 밥은 사실 우리 학교

급식보다 훨씬 맛있었다. 그리고 안전교육을 하고 서바이벌을 했다 나눈 조금

총에 맞으니 아팠지만 재밌었다 게임을 다하고 저녁이 되었다. 저녁을 먹었다 뷔페식 이었다. 정말 꿀맛이었다. 드디어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을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장기장랑을 했다. 나는 안했지만 내 친구들이 춤을 연습해온 곡을 춤을 췄다.

정말 조명도 반짝반짝 해서 정말 신이 났다. 근데 큰일이 났다.

소리를 지르다가 목이 쉰 것 이다. 자기자랑을 다 끝내고 레크 레이션 시간이 다가왔다.

레크 레이션 은 99초를 잡아라 를 했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음악을 틀어서 정말 신나게

놀고 숙소에 와서 깨끗이 씻었다. 씻고 이불을 피고 점호를 하고 잠을 청했다.

꿀잠을 자던 중 6시가 되어 음악이 울려 퍼졌다. 나는 25분 안에 준비를 하고

5학년 전체다 산책을 나갔다. 정말 안개가 많았지만 상쾌했다.

산책을 다하고 아침을 먹었다. 재밌었다. 그리고 쌤과 같이 재밌는 놀이를 하고

점심을 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그다음 카프라 라는 놀이를 했다. 나는 서영이랑

해와 달을 만들었다 .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이제 집에 가는 시간이 되었다.

이제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버스에 탔다.

정말 피곤해서 버스에서 꿀잠을 자면서 집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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