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오늘은 부활절이다.
고난주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늘 교회에서 율동을 했는에 사람들 앞에서 하니까 왠지 부끄러웠다.
율동을 마치고 밖에서 즐겁게 놀았다.
집에서 동생한테 소리를 질러버렸다
그때나는 동생을 달래주었다.
나는 오늘 잘때 회개기도를 해야겠다.
'나는 회개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내가 자랑스럽다.
오늘 하루도 신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