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오경자
  • 학생수 : 남 5명 / 여 7명

( 쑥을 캤던날)

이름 이소담 등록일 16.04.01 조회수 7

오늘은 교회가 끝나고강예원언니,박예원언니, 예은이,준혁이,다연이언니,예린이,나랑 같이 쑥,냉이,달래를 캤다.

냉이랑 달래를 캐는 것은 힘이 들었지만 쑥을 캐는것은 힘들지 않았다.

냉이랑 달래는 뿌리째 뽑아야 됬는에 쑥은 그냥 칼로만 잘르면 됬다.

쑥을 할때는 칼이여서 손을 비을까 걱정을 했다.

지후는 그때 열이 나가지고 쑥을 못 캤다. 우리는 엄마,언니, 나랑 같이 해서 많이 캤다.

쑥,냉이,달래를 지후네한테 나누어 줘야 겠다.

쑥을 많이 캐서 쑥전을 해 먹어야 겠다.

돌아갈때는 언니들과친구들동생들과 해어져야 되서 아쉬웠다.

3월27일일요일날은 즐거운 추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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