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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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현 | 등록일 | 16.10.25 | 조회수 | 26 |
아이에 엄마는 멋지고, 굉장한 요리사이고, 재주꾼이면서,훌륭한 화가이면서, 힘이 센 여자, 마법에 정원사, 착한 요정 이면서, 천사처럼 노래를 할수있고, 사자처럼 소리낼수도 있고, 나비처럼 아름답고, 편아하고 부드러우면서 튼튼하고 무용가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영화 배우나, 사장이 되고, 슈퍼 아주마나 된다 생각:아주 멋진 엄마다. 짱이다. 최고. 아들이 좋은 엄마 선택했네. 느낌:나도 저런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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