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토끼와 자라

이름 김영훈 등록일 16.10.11 조회수 20
옛날 어느마을 물속에 사는 용왕님이 살고있어요  그런데 임금님이 무척 아파습니다  문어 의사는 이병은 몰른다고 햇습니다        그건바로 토끼 간이라고 했지요  토끼간이라고 ? 여봐라 토끼를 잡아오녀라  용왕님  제가 잡겠습니다  오 너는 충성이 매우  많은 거북이가 있습니다 용왕님께 말씀 하셨습니다  여봐라 이그림을 보고 가너라 자라는 토끼그림을 가지고 갔어요 자라는 빠리 올라와  신기한 것이 많았데요 자라는 육지를 구경 하고 정신 어지러웠어요  사슴한테 물었어요  털은 햐양게 데있어 토끼가  아니거든 자라는 너무 다리가 아파 길가의 쉬었어요 자라는 토끼를찾고 다시  우리 같이 물속으로 갔어요 용궁을 돌아가 우리 용궁을 돌아갔데요 자라는 등에 토끼를 테우고 용궁에 갔어요 토끼를 물고 끌고갔어요 자라는 애기를바위에 만 놓고 그냥 왔데요 예로부터 저의 간은 명약이라 달의 정기를 받으면서 보름달이 더서 밤이면 깨끗이 씻어야 바위를 널어놓는답니다 왜아바보야 같은자라야 세상에 어느동물를 간을 박으로 내놓고 다니고 말이야 용와님은 자라가 가져온 산삼을 먹고 병이 나았어요   왜 간을 햇는데 왜 산삼을 먹으면서 병이나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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