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기한 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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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16.06.21 | 조회수 | 22 |
옛날에는 마을에 형제는 절구을 봐겨을 해어요 아우는 형이 올간산곡에서짜기에서 이상한 도깨비가 나타난니? 아우가 골짜기로 가보니 절구을 깨끗이 씻었어요 . 절구를닫고 밀가루로 반죽을한다가 찧어 음볼 앉어요. 찰캉찰캉 쉿소리가 났어요. 금에있는 돈이 났나나서 그레서기뻣어요 부자처럼 형제는 부자가 됬어요. 가정을 갖게 될테니 절구을형제는 싸었어요. 내거야 형은 아니내거야 했어요 . 그래서 욕심히 많았어요 그래서 내절구를 없었어요. 그래서둘이 친화게 진햇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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