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운 홀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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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현 | 등록일 | 16.06.21 | 조회수 | 19 |
아주 옛날에 아버지와 홀순이가 살았습니다. 홀순이는 다리를 잃은 아버지에게 잘 대하였습니다 저녁 때 홀순이는 잠을 자며 꿈을 꿨습니다. 그 꿈에서는 아버지에 다리가 나 낳는 거였 습니다. 그 것도 구백 오십 년에 로봇다리가 생겼습니다. 그 홀순이는 돈 을 많이 모으면서 아버지께 로봇다리를 주고 행복하고,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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