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1반우지현입니다 제가 오늘 칭찬할 친구는 영아입니다.

먼저 영아는 귀엽습니다. 그리고 교정을 하고있음에도 오케스트라에 클라리넷입니다

교정을하면 클라리넷을 불기가 좀 어렵고 아프다고 하였는데 영아는 그것을 참고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보기에 좋습니다. 또 힘든일이 있어도 버틸라고하는거같고

밝은거같습니다 또 친구하기 좋은 친구인거같습니다 먼저 챙겨주기도 하고 혹여나

싸우면

먼저 사과할줄도 알고 비밀같은거도 지켜주는 친구인거같습니다 영아랑 싸울때면 먼

저

다가와줘서 사과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화가 풀리고 다시 사이가 좋아집니다 공부도

잘하고

모르는 문제가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기도합니다. 항상 무슨 고민같은게 있으면 들어

주려고하고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영아도 절 칭찬했었는데 이번엔 반대로 제가 칭찬

을 할수있게되어서

의미있는 칭찬릴레이 같습니다 영아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그 꿈에 대해서

알아보고 , 또 그 학과같은곳을

가기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저는 앞으로 영아가 그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1학기동안 아무일도 없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영아는 처음에는

낮가림이 심하지만

점점 친해질수록 몰랐던 모습을 알수있게됩니다. 제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