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저의 꿈은 문구디자이너 입니다.

하지만 문구디자이너는 시간제약이 없고, 피곤하고, 조금 힘든 직업이라 들었고, 되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저는 꿈이 2가지 입니다.

일단 1 순위는 문구디자이너 이고, 2 순위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일단 문구 디자이너는 말 그대로 문구를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문구류의 여러가지 형태나 표면, 포장지나 색상 등을 제작하고 판매하기 위하여

디자인하는 일을 합니다.

문구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숙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캐드 프로그램 등등 많은 프로그램들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디자인작품들을 많이 보면서 디자인하는 능력이나, 그림도 열심히 그려서 실력도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포토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데, 포토폴리오는 자기가 디자인 했던거나 오려서 붙인 디자인들을 모아두는 것 입니다.

또 프레젠테이션 같은 거 할 때 말하기 같은 것도 잘해야 되니까 자신감이나, 말하기능력도 키워오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현실화를 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구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산업디자인 쪽에서 제품디자인이나 시각디자인과를 전공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공을 해서 멋있고 예쁜 멋진 문구들을 디자인하여 최고의 문구 디자이너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2 순위인 사회복지사는 고졸 이여도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사회복지사자격증딸수있는사이트) 같은 인강듣는 사이트에서 자격증을 따기가 가능합니다.

그 대신 인강비가 약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따는데 약 2년정도 걸립니다. 근데 왠지 저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사회복지학과를 들어가서 자격증을 딸 것 같습니다. 근데 사회복지사가 좋은 점이 늙을 때 까지 쓸 수 있으니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하게 된 이유가 요즘 노인들이 증가하다 보니까 관심을 많이 갖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 쪽으로 생각 중 이고 문구 디자이너가 안되면 사회복지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그림도 열심히 그려서 문구 디자이너 또는 사회복지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