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저는 아파트에서 애완동물을 키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파트에 사는 주민 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점을 바로고치면 키워도 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파트에서 애완견이나 애완고양이를 키우면 밤에 짖거나

또는 아파트 공공시설에서 대변을 보거나 시끄럽게 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주민들이 싫어하기 마련이죠.

조사한바에 따르면 요즘 애완견 들은 거의다 훈련이 되어 있어서

잘 짖지 않고 대소변도 알아서 가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요즘 피해가갈껀 별로 없다고봅니다.

우리 애완동물이 주인의 행복과 안정감을 찾게 해주는 요소가 될수있습니다.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주인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데 애완견이 애교를부리고 주인 앞에서

어리광을 부린다면 주인의 얼굴은 밝아집니다.

또한 애완동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시설도 장만한다면

애완동물에 대한 피해는 조금이나마 있겠지만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집을 잡아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지말라고 하는것은

애완동물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할수있죠.

애완동물을 다른시각으로 보아주시고 다른입장에서 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소할수 있을것입니다.

집을 나갈때나 엘레베이터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즉시즉각 주인이 치운다면 염려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주인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겠죠.

이렇듯 아파트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상되는 반론(질문)에 대답 준비하기(3가지 이상 ) - A4 1장

반론 : 그러면 주인이 관심을 안가질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주인이 출장을갔거나 또는 잠시라도

아주잠시라도 자리를 비웠을땐 그땐어떻게 합니까?

그럴때는 누가봐줄사람도 없을텐데요?

대답 :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애완동물도 지능이 있기에 훈련이라는것을 할수있습니다.

훈련이되면 대소변도 가릴줄알고 앞써 말했지만 잘짖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잠시자리 비운사이는 걱정하시지않아도 됩니다.

반론 : 훈련이 되기전이라면요?

대답 : 훈련이 되기전까지는 주인이 지극한 관심과 노력을통해

훈련하도록 노력해야죠 그전에는 훈련을 시켜서 대려오거나

훈련을 최대한노력해서 시키는방법이 있습니다.

반론 : 행복과 안정감을 찾아준다고하셨는데요?

오히려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거나 어질러놓고

또는 물품을 부시거나 없앨수도 있는데

행복과 안정감을 찾는다는말은 모든애완동물에 속합니까?

대답 : 좋은지적이군요

물론 예외인 애완동물도 있겠지만 그런 애완동물은

나조차 키우기가 꺼려하지않을까요?

물론키운다고해도 남들에게 피해가는것도아니고

나한테 피해가가고 내자식같은

애완동물인데 뭐 이런것쯤이야 이해할수있는요소중하나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