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너! 더 좋은 우리!
개개인의 너도 참 좋지만 함께 하는 우리가 더 좋다는 생각을 함께 나누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6학년 10반입니다.
배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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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8.30 | 조회수 | 23 |
책 제목:마법 방귀 글:김현태 그림:길고은이
인물:재석이,재석이의 어머니, 깔깔마법사,재석이의친구들
주인공 재석이는 어머니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길가에 버려진 옷을 주어오셨습니다. 그옷을 빨고 다시 재석이에게 입힌후 재석이는 그 사실을 몰랐던 재석이는 그 옷을 입고 학교에 가보니 재석의 친구가 '저옷 우리 어머니가 작다고 버린 옷인데' 그러자 재석이는 그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재석이는 친구들에게 비웃음 거리가 됐습니다. 그 후로 재석이는 무엇이든 어머니께 물어보고 행동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용돈을 달라며 어머니께 짜증을 냅니다. 그러나 재석이의 어머니는 주지 않았습니다. 그날저녁 재석이는 길에서 종이를 주웠습니다. 그 종이는 깔깔마법사의 편지 였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나는 깔깔마법사 입니다. 소원이 있다고요?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어떤 소원이든 다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일단 화장실로 가세요. 그리고 변기 앞에 서세요. 그 다음 있는 힘껏 방귀를 뀌도록 하세요. 단, 연속해서 다섯 번을! 그럼 당신은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믿지 못 믿겠다고요? 믿거나 말거나! -깔깔 마법사로부터-'라고 써져 있는데.... 재석이는 믿지 않았지만 자꾸 먼가 걸려 일단 챙기고 한번 손해 보는 것은 없으니 해보았는데 진짜 였던 것이다. 과연 재석이는 깔깔마법사에게 무슨 소원을 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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