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멋진 나 (자존감 있는 어린이)

소중한 너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어린이)

함께하는 우리 (배려하는 어린이)

우리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1학년 3반입니다. ​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이재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6명

12월 16일 목요일

이름 이재슬 등록일 21.12.16 조회수 15
1. 우산을 나눠줬습니다.

권민결학생의 어머니께서 현대모비스에서 하는 어린이 투명 안전 우산 배부하는 좋은 기회가 있어 저희 학급으로 신청해주셨습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친구들은 몇개씩 더 가져갔으니 이름을 써서 잘 사용하길 바랍니다.

민결이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오늘 배운 속담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티끌모아 태산, 꿩먹고 알먹기(일석이조)

아이들이 한개 가르쳐주면 재밌다고 또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어느새 키도 지식도 쑥쑥 자라가는 우리 3반 똑똑이들입니다!

꿩먹고 알먹기를 가르쳐줬더니 한 아이가 "일석이조"아니예요? - 질문합니다.

오늘은 사자성어도 한개 배웠습니다. 一石二鳥... 한문을 쓸줄 알거든 한번 보고 써봐라 했더니 제법 쓰는 친구도 있네요~

 

 

3. 코로나 확진자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려옵니다. 저희학교 모든 분들이 지금까지 조심해서 원격수업이 거의 이뤄어지지 않았는데,

앞으로 1월10일까지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코로나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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