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꽃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4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자존감과 소속감을 Up 하는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 한편 읽고 소감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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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수빈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18 |
별 하나 이 시를 읽자 '혼자' 별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가 이준관 지음 저처럼 집에서만 있고,아이들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별을 보았다. 있는 거 같아서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는 우리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깊은 밤 혼자 바라보는 별 하나.
저 별은 하늘 아이들이 사는 집의 쬐그만 초인종.
문득 가만히 누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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